숲, #살아있다 산불로 까맣게 그을린 숲을 다시 살아 숨쉬는 숲으로 숲, #살아있다
우행공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누구나 10분안에 만날 수 있는 우리들의 행복한 공원
어서와 그린짐은 처음이지? 숲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어서와 그린짐은 처음이지?
생명의숲과 함께 하기
생명의숲과 더불어 숲을 만납니다.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보전합니다.
생명의숲은 숲의 공공성을 높여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리는 건강한 사회를 꿈꿉니다.
생명의숲은 숲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누리는 5분 거리의 숲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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