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숲친

사진찍는 숲친은 

생명의숲 활동 현장에 동행하여 시민의 눈으로 생생하게 활동을 기록하고, 생명의숲 활동의 가치를 알리는 숲친입니다. 올해는 6월 남산 소나무 조림지에서 진행된 '함께 걷는 숲친 - 소나무 모니터링' 활동과 10월 성미산에서 진행된 '성미산 그린짐 - 새집 달기' 활동을 카메라에 담아 주었습니다 . 


  사진찍는 숲친 _ 전부순

  활동지원 _ 생명의숲 후원팀


  사진찍는 숲친, 전부순 님은

전공과 전업으로 40여년간 사진 촬영을 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활동가(숲친)로 함께하고자 생명의숲의 문을 먼저 두드려주셨습니다. 평소 자연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으로, 천연기념물 두루미, 어름치, 수달, 장수하늘소, 민물고기 등 다양한 야생생물들을 촬영한 이력을 가지고 계신데요. 앞으로도 산림, 도시숲, 공원에서 진행되는 생명의숲의 활동 현장에 함께하며 숲생태를 자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주셨습니다 :)

 숲친의 눈으로 본 <6월 남산 모니터링> 활동

 숲친의 눈으로 본 <성미산 그린짐 - 새집 달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