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FOREST CAMPAIGN
강원권
월정사의 은은한 종소리를 벗 삼아 편안히 걸을 수 있는 전나무숲길 ,
단종의 아픈 이야기가 담긴 청령포 숲,
새하얗게 쌓인 눈 밭 위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원대리 자작나무숲까지.
청년들이 찾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숲을 소개합니다.
경남권
시민이 한 마음으로 지켜낸 치유와 쉼의 공간 태화강 십리대숲,
100년 넘은 학교의 역사와 함께 자란 쥬라기숲,
하늘을 가릴만큼 높게 자란 대나무숲이 장관을 이루는 아홉산숲까지,
청년들이 찾은 경상남도의 아름다운 숲을 소개합니다.
경북권
태백산맥의 청량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청옥산 생태경영림 숲길,
담장없이 언제나 찾아오는 이를 맞아주는 정겨운 소나무숲, 흥해 서부초등학교숲,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시인의 숲, 주실마을 숲까지
청년들이 찾은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숲을 소개합니다.
전라권
수백년된 노송(老松)의 기품이 배어나는 삼산마을 소나무숲,
선조의 지혜가 담긴 유산, 담양의 사랑방 관방제림,
주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소중히 가꾸어온 명천마을 소나무숲까지
청년들이 찾은 전라도의 아름다운 숲을 소개합니다.
BEAUTIFUL FOREST CAMPAIGN